2018년 5월 30일 수요일

PayGate, "Global EOS Conference" Completed

PayGate, "Global EOS Conference" Completed

Recently, PayGate (Soyeong Park, CEO) hold the EOS Conference in Seoul Sangam World Cup Stadium Reception Hall, and Dongsan Lee, CTO of PayGate, was giving the presentation there.


During the conference, PayGate announced that a safe and transparent infrastructure is important for EOS Block Chain Ecosystem, and as a financial institution, PayGate will provide know-how about Anti-Money Laundering and Know-Your-Customer for EOS Block Ecosytem. 

For a stable growth in Block Chain industry, Dongsan Lee said they will prepare robust computing power and sufficient security infrastructure for various external attacks, and also the necessity of 
Anti-Money Laundering is important for a sound ecosystem.

The 13 Block Chain producers, including China, Japan,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etc, shared their pledges for a strong EOS coalition in the conference as well.

Meanwhile, PayGate plans to release its Block Chain storage services with NHN in August. An official said that they will make efforts to make it easier and more convenient for more companies to adopt Block Chain.


페이게이트, '글로벌 EOS 밋업' 성료

페이게이트(대표 박소영)가 최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글로벌 EOS(이오스) 밋업을 진행했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글로벌 EOS 밋업'에서 이동산 페이게이트 기술이사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페이게이트는 EOS를 포함한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안전하고 투명한 기초 인프라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금융업자인 페이게이트가 보유한 자금세탁방지와 고객알기 기능에 대한 노하우로 이오스 블록 생태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산 페이게이트 기술이사는 블록체인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튼튼한 컴퓨팅 파워는 물론 각종 외부 공격에 대비할 수 있는 충분한 보안 인프라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건전한 생태계에 필요한 자금세탁방지 기능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또한 중국, 일본, 캐나다, 미국 등 13개 블록체인 프로듀서 후보들은 서로의 공약을 공유하며 강력한 EOS 연대에 대해 약속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페이게이트는 오는 8월 중 NHN과 함께 블록체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쉽고 편하게 블록체인을 도입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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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3일 수요일

PayGate, "Seyfert Block Chain Lab" launched in Vietnam.

PayGate, "Seyfert Block Chain Lab" launched in Vietnam.


PayGate (Soyeong Park, CEO) announced on May 23th that "Seyfert Block Chain Lab" is launched in Hanoi, Vietnam.



Dongsan Lee, CTO of PayGate, said, "Seyfert Block Chain Lab is now successfully launched in Vietnam due to the great effort made by our Researcher, Mai Tuan Long, who has been working in PayGate's R&D team for over 6 years. We are going to release a new Block-Chain based service which has been preparing since 2009."

Along with the launch in Vietnem, PayGate is going to launch another Block Chain Labs in Hong Kong, Luxembourg, Tokyo, the U.S., Australia, Indonesia and Africa as well, and it aims to become a leader in global Block Chain business.

With the start of EOS BP(EOS Block Producer), PayGate is looking for a variety of 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s) and FinTech DApp, and it will make more efforts in EOS-based Block Chain Storage, AML (Anti Money Laundering), and KYC Wallet.

A official of PayGate said, "We make a strategic partnership with NHN Entertainment for a more stable EOS BP, and we will also promote EOS in Asia with Neowiz."

Besides, PayGate is going to hold a great event at Sangam World Cup Stadium on the 26th. "Huobi, one of the top three Exchange Markets in China, will participate in the project and construct Crypto Fund with the value of $1.33 billion (1 trillion KRW)," said the official of PayGate.


페이게이트, 베트남에 '세이퍼트 블록체인랩' 개소


페이게이트(대표 박소영)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 '세이퍼트 블록체인랩'을 개소했1다고 23일 밝혔다.

이동산 페이게이트 기술이사는 "본사 R&D팀에서 6년간 연구원으로 있었던 마이 투앙 롱(Mai Tuan Long)을 주축으로 베트남 세이퍼트 블록체인랩을 열게 됐다"며 "2009년부터 연구해 온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출시도 앞두고 있다"고 했다.

페이게이트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홍콩, 룩셈부르크, 도쿄,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등에 블록체인랩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세이퍼트 블록체인랩이 글로벌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첨병이 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EOS BP(EOS 블록프로듀서) 출마를 시작으로 다양한 DApp(분산 애플리케이션) 발굴 및 공개 핀테크 DApp 모집, EOS 기반 세이퍼트 블록체인 스토리지, AML(자금세탁방지), 'KYC Wallet'(KYC 월렛) 출시 등에 힘쓸 계획이다. 페이게이트 관계자는 "보다 안정적인 EOS BP활동을 위해 NHN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네오위즈와 함께 아시아 지역의 EOS 홍보 및 프로모션을 통해 저변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페이게이트는 오는 26일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대규모 밋업을 개최한다. 업체 관계자는 "중국 3대 거래소 중 하나인 후오비(Huobi)는 1조원 밸류의 크립토펀드를 구성해 밋업에 참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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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1일 월요일

이오스 블록 프로듀서, 한자리에 모인다

이오스 블록 프로듀서, 한자리에 모인다


국내 이오스(EOS) 블록 프로듀서(이하 ‘BP’) 후보인 이오스서울과 이오스페이가 오는 5월26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이오스 BP 얼라이언스 밋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오스 BP 얼라이언스 밋업 포스터

이번 밋업에는 중국 최대 거래소인 후오비의 후오비풀을 포함해 이오스캐논, 이오스그래비티, 이오스아니온, 오라클체인, 이오스ONO 등 후보가 스피커로 참석해 각자 진행 중인 이오스 관련 프로젝트들을 발표한다.

이오스서울은 지난 3월 BP 후보로 출마한 네오플라이와 네오위즈 엔지니어들로 이뤄진 팀이다. 이오스 메인넷 출시와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오스 디앱 개발사 투자와 이오스 관련 기술 연구를 해오고 있다.

핀테크 플랫폼 ‘세이퍼트’ 운영사인 페이게이트의 BP 후보 이오스페이는 BP 후보 중 유일한 금융회사로, 제3세대 블록체인 EOS 생태계를 각국 규제에 맞춰 양성화하고, EOS 생태계 내 글로벌 핀테크 디앱을 연구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오스서울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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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5일 화요일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 100대 글로벌 여성 핀테크 리더 선정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 100대 글로벌 여성 핀테크 리더 선정


핀테크 전문기업 페이게이트는 최근 자사의 박소영 대표가 세계 최대 규모의 핀테크 허브인 '래티스80'(LATTICE80)이 선정하는 100대 글로벌 여성 핀테크 리더에 뽑혔다고 14일 밝혔다.

페이게이트 측은 "래티스80은 모든 조직과 산업에 있어 여성 리더는 필수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특히 포용과 다양성을 가진 핀테크 분야의 특성상 여성 리더의 포진은 당연한 흐름이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래티스80 측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전통 뱅킹 및 주식, 자산운용 부문에서 여성 기업가가 주요 직책을 맡아왔기 때문에 핀테크 산업은 더 많은 여성 인력을 배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소영 대표는 1998년 페이게이트를 창업하고 2003년 핀테크 플랫폼 '세이퍼트'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수천 개의 온라인 쇼핑몰 창업 및 국내 대다수의 P2P(개인 간 거래)랜딩기업, O2O(온·오프라인 연계)기업의 시장 진입을 도와왔다. 또한 월드핀테크협회를 설립해 협회장을 맡고 있다.

박 대표는 "페이게이트와 월드핀테크협회로 핀테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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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바일 해외송금 사업 첫 발...6월 본격 가동

서울시 모바일 해외송금 사업 첫 발...6월 본격 가동


서울시 외화송금 사업이 6월 본격 가동된다. 지난해 관련 법 제도가 정비되고 소액 해외송금 사업자가 기획재정부 인·허가를 받으며 사업에 물꼬를 텄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4일 '모바일 소액외화송금 서비스' 시범사업자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해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센트비와 페이게이트, 핀샷 3곳을 포함, 총 9개 업체가 신청했다. 해당 업체 모두 기재부에 소액해외송금업자 등록을 마쳤다.

서울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평가심의회 발표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시범사업자를 선정한다. 평가심의회는 민간 및 학계에서 선출된 외부위원으로 구성된다. 총 80점 이상을 받은 업체 중 4~5곳을 최종 선발한다.

선정 업체는 내달 초부터 바로 소액외화송금 솔루션 및 외화공금 관련 애플리케이션(앱) 제작과 모바일 소액외화송금 서비스 마케팅을 진행한다. 사업 기간은 내달부터 내년 5월까지 1년이다. 중간 평가를 통해 1년 단위로 연장 가능하다.

외국인근로자센터 6개소(강동, 금천, 성동, 성북, 양천, 은평)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선정사업자 홍보 자료를 비치한다. 또, 외국인 근로자 관련 교육 시 현장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자와 추가 협의를 통해 마케팅·홍보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해외 송금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했다. 지자체 중 최초다. 업계에서는 기존 은행 외화 송금 대비 40% 가까이 수수료를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시범사업자는 30만명에 육박하는 서울시 거주 외국인 근로자에게 사업을 홍보할 수 있다.

센트비 등 지난해 선정된 사업자뿐 아니라 핑거, 모인 등 6개 업체가 신규 가세했다.

센트비는 국내 핀테크 기업 중 최다 협력 파트너십을 맺은 저력이 있다. 올 연말까지 24개국에 진출할 계획이다. 해외에서 한국으로 송금하는 '인바운드 송금' 사업에도 착수한다. 페이게이트는 최근 전북은행 및 페이팔과도 소액해외송금 협업을 체결하며 주목을 받았다.

신규 신청업체도 만만찮다. 핑거는 해외송금 거래를 성사시킨 1호 업체다. 2000년부터 금융 솔루션을 개발해온 노하우를 갖췄다.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스텔라 재단과 협업했다. 모인은 블록체인 기반 소액 외화송금 서비스로 낮은 수수료와 빠른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해외송금업체 관계자는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외국인 커뮤니티에 회사를 알리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 사업이 그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또 서울시 지정 시범사업자라는 점에서도 공신력도 얻을 수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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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생태계 주도권 잡자… '블록프로듀서(BP) 경쟁' 치열, 최후 승자는?

이오스 생태계 주도권 잡자… '블록프로듀서(BP) 경쟁' 치열, 최후 승자는?


6월1일 메인넷 공개… 18개국 36개 후보 출마
한국, 이오시스·이오스서울·이오스페이·아크로이오스 등 4곳 출사표
중국, 후오비·앤트풀·인블록체인·그래비티 이오스 등 대형후보 출마
코인원 등 한국 거래소, 메인넷 공개 앞두고 잇따라 상장
BP에게는 막대한 보상…매년 1%를 121등까지 나눠가져
VC투자, 해커톤 개최 등 다각도로 플랫폼 활성화 모색


3세대 블록체인 기반 운영체제(OS) 이오스(EOS)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경쟁에 불이 붙었다. 오는 6월 1일 메인넷 공개를 앞두고 이오스 블록을 생성하고 생태계를 이끌어갈 블록프로듀서(BP·Block Producer) 후보자 자리를 놓고 한국과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의 블록체인 공룡들이 경쟁에 뛰어들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현재 한국, 미국, 영국, 중국, 캐나다 등 18개국 36개 후보가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에서는 이오시스, 이오스서울, 이오스페이, 아크로이오스 등 4개 후보가 출마를 선언했다. 후보들은 메인넷 출범 이후 운영 방향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이오시스(EOSYS)는 국내 블록체인 산업계 대표주자 중 한 명인 표철민 대표가 이끄는 체인파트너스가 만든 이오스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독자 퍼블릭체인 폴라리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와 게임 전문 기업 네오위즈 구성원들이 참여한 이오스서울(EOSeoul)은 이오스 기반 디앱(DApp) 프렉탈에 투자하는 등 개발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계획을 밝혔다. 또 전자결제 기업 페이게이트의 이오스페이(EOSPAY), 핀테크 기업 ICB의 아크로이오스(ACROEOS) 등도 출사표를 던지고 경쟁에 참여했다.

중국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가 눈에 띈다.

지난달 24일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인 후오비가 BP 참가 의사를 밝혔고, 같은 날 중국의 대형 채굴 업체 앤트풀도 BP 후보로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했다. 앤트풀은 최근 들어 400만 개에 달하는 이오스를 매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다른 중국계 자본인 인블록체인(INBlockchain)과 그래비티 이오스(EOS Gravity)도 출마를 선언했다. 인블록체인과 그래비티 이오스는 중국 최대 암호화폐 부자로 알려진 이소래가 이끄는 후보다. 또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코인을 보유한 오케이그룹의 벤처캐피털은 이오스 생태계 발전을 위해 1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투자전문회사들까지 이오스 생태계 선점 경쟁에 합류했다.

이 외에 블록체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완클라우드와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 등 여러 나라의 기업들이 자신들이 가진 기술과 인프라, 배당 등을 앞세워 BP 출마를 잇따라 선언하고 있다.

국내 거래소들은 BP 결정을 앞두고 발 빠르게 이오스를 상장시켰다. 국내 대형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원은 지난달 24일 이오스 상장을 마무리하면서 업비트, 후오비코리아, 코인원 등 주요 거래소 대부분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지난 3월까지만 해도 고팍스와 빗썸 등 2곳만이 거래를 지원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자체 심사 기준에 맞는 암호화폐를 상장시키고 있다”며 “이오스는 기술적 확장성과 시장성 등의 기준에 부합해 상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거래소 관계자도 “확실하게 메인넷이 공개될 것으로 본다”며 이오스 생태계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BP에게는 큰 보상이 주어진다. 메인넷 공개 후 이오스 블록체인은 투표를 통해 선출된 21인의 BP가 블록을 생성하고 운영한다. BP들은 자신이 가진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거래를 검증하고 그 보상으로 매년 보상을 받는다. BP는 매년 전체 발행량의 1%를 신규로 받아간다. 현재 시가로 약 2,000억 원 상당이다. 보상의 4분의 1은 1등에서 21등까지의 BP가 나눠 갖고, 나머지 4분의 3은 1등부터 121등까지의 BP들이 득표율에 비례해 배분받게 된다. 



이오스는 오는 6월 1일 22시 59분 59초(협정 시계시) ICO(암호화폐공개)를 마치고 토큰에서 코인으로 전환한다. 현재 배포 중인 이오스 코인은 블록체인 기업 블록원(Block.one)이 소프트웨어 개발 자금을 모금하기 위해 배포한 이더리움기반(ERC-20) 토큰이다. 오는 6월 플랫폼 개발을 마치면 사용자들은 보유한 이오스 토큰을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의 코인으로 교환 받게 된다. 이오스 토큰은 4월 30일을 현재 총 발행량 10억 개 중 9억 개 이상이 배포됐다.

한편 이오스는 추후 메인넷에 배치될 애플리케이션(앱)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6월 9일부터 전 세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커톤을 연다. 해커톤에는 이오스 BP 후보들과 영향력 있는 커뮤니티 멤버들이 대거 참가해 행사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장장 1년여에 걸쳐 진행된 이오스 블록체인 플랫폼의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3세대 블록체인의 주도권을 누가 쥐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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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9일 수요일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 핀테크 업계 파이오니어... "中企도 글로벌 시장 노려야"

"조국은 한국, 우린 지구인, 세계를 공략하라"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 핀테크 업계 파이오니어... "中企도 글로벌 시장 노려야"


파이오니어(개척자)

그를 일성으로 표현하자면 이 말일 것이다.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를 두고 하는 말이다. 월드핀테크협회 회장과 한국핀테크포럼 의장이기도 하다.

그는 길이 없는 곳만을 헤쳐왔다. 이 때문에 많은 장애물을 만났다. 함께한 팀원들도 힘들었다. 20년쯤 하다 보니 이젠 후배들에게 말할 수 있다.

다양한 허들을 만날 텐데 그거 붙잡고 씨름하지 말라고. 대안은 넘쳐나고 시간은 쏜살같다고.

국내 산업계에서 남보다 앞서가다 보면 흔히 만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규제'다. 기존에 없던 획기적인 것을 개발해도 규제란 벽 앞에선 속절없이 무너진다. 벤처기업들의 고충이기도 하다.

박 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 규제란 벽이 가로막을 때마다 '칠전팔기' 각오로 그것을 뚫고자 했지만 결과는 언제나 원점 회귀였다. 그 덕분(?)에 금융당국 및 대기업에 미운털이 박히기도 했다.

이런 이유로 박 대표는 스타트업 후배들에게 '중성부력'(中性浮力)을 강조한다. 스쿠버다이빙을 할 때 물속에서 뜨지도, 가라앉지도 않을 때의 부력을 말한다. 중성부력을 잘 찾아야 잠수를 즐길 수 있다. 극단으로 치우치지 말고 냉정히 중심을 잡으란 게 그의 의중일 테다. 

"중성부력을 찾아라. 관철되지도 않을 규제에 목매지 말라. 규제 때문에 안 되는 게 있다면 해 달라고, 고쳐 달라고 당국에 매달리지 말라. 결국 시간과의 싸움에서 나가떨어질 뿐이다. 그냥 그 제품을 환영하는 마켓이 있는 나라를 공략하라."

국내 핀테크 분야의 산증인으로서 스타트업 후배들에게 주로 하는 얘기다. 이런 그의 조언에는 까닭이 있다.


◇무슨 일 있었나. 산 넘어 산... 규제


2009년 애플 아이폰이 국내에 첫 출시됐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아이폰으로 처음 산 물건이 뭘까. 책이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통해서다. 당시 아이폰 브라우저 '사파리'에선 기존 방식으로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없었다. 모바일 쇼핑 자체가 불가능했던 것이다.

그럼 알라딘의 모바일 쇼핑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페이게이트의 '간편 결제 시스템' 덕분이었다. 박 대표는 2000년대 초반부터 간편 결제를 기획, R&D(연구·개발)에 매달렸다. 세계 어느 나라의 소비자이든지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 들어와 현지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로 간편히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였다.

그렇게 해서 2008년 국내 최초로 나온 게 '액티브X'를 깔 필요 없는 '간편 결제 시스템'이었다. 방식은 이랬다. 소비자가 어떤 쇼핑몰에서 1만원짜리 제품을 산다고 치자. 먼저 카드번호를 입력하고 결제를 누른다. 임의의 금액 9217원이 가승인되면서 문자메시지가 날아 온다. 이를 확인한 고객은 '9217'을 인증창에 입력한다. 그 즉시 가승인된 9217원이 취소되면서 정상 결제 금액인 1만원이 최종 승인된다. 카드 번호는 최초 구매 시 한 번만 등록하면 된다.

페이게이트가 이 같은 시스템을 내놓았을 땐 공인인증서, ISP, 안심클릭 등이 전부이던 시절이었다. 그리고 2009년 아이폰이 상륙했다. 알라딘은 국내 최초로 '액티브X' 없는 간편 결제 솔루션을 얹어 화제가 됐다. 페이게이트 작품이다.

아이폰으로 하는 첫 쇼핑이 가능해진 순간이었다. 하지만 한 달도 채 안 돼 박 대표는 알라딘에서 해당 결제 솔루션을 내려야 했다. 금융 당국이 제재하고 나선 것이다. '그런 인증은 카드사만 할 수 있는 건데 왜 페이게이트가 하느냐'였다.

박 대표는 '우리는 왜 안 되느냐'며 몇 년간 고군분투했다. 우여곡절 끝에 2013년 다시 알라딘에 해당 솔루션을 올렸다. 이번엔 카드사들이 반발했다. 상당수 카드사가 알라딘 측으로 결제 중단 통보를 해왔다. 그때도 당국은 카드사 쪽으로 손을 들어줬다.

페이게이트는 간편 결제 솔루션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내놨지만, 아직까지 이 시장에 진입 못하고 있다. '그들만의 리그'인 셈이다. 박 대표는 "이 사례 외에도 수두룩하다"면서 "늘 규제에 막혔고 남 좋은 일만 해왔다"고 했다. 

또 그는 "현재 많은 국내 소비자가 해외 직구를 이용하지만 아직까지 외국인들이 국내 쇼핑몰로 들어와 결제하는 건 힘들다"며 "여전히 '한국형 간편 결제'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국내에만 안주 안 해. 글로벌 PG(전자결제대행)사로...


"조국은 한국이지만 우리는 지구인이다. 가장 유리한 곳에 사업자를 내고, 가장 큰 시장이 있는 곳에 제품을 팔아라."

박 대표가 늘 외치는 말이다. 실제 페이게이트의 비즈니스도 글로벌 시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동안 '세이퍼트' 기반의 PG 시스템을 이용한 기업은 8000여개에 달한다. 이 고객사들의 거래 종류가 '한국에서 외국으로 판매', '외국에서 한국으로 판매', '외국에서 외국으로 판매'인 것이다.

'세이퍼트'는 페이게이트가 2003년 개발해 내놓은 핀테크 플랫폼이다. 처음 시작은 다수의 고객에게 돈을 나눠주는 자동화 시스템이었다. 

1998년 PG사로 설립된 페이게이트. PG사, 결제대행사를 애기하는 건데 말 그대로 결제를 대행하는 회사다. 마진은 수수료다. 이를테면 카드사는 소비자의 최종 결제 금액에서 카드 수수료를 떼고 PG사로 입금한다. PG사는 여기서 다시 자신들의 수수료를 제한 뒤 가맹점으로 최종 입금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PG사는 수많은 고객(가맹점)에게 결제 대금을 보내야 한다. 페이게이트의 경우 사업 초창기 4명의 직원이 하루 종일 앉아서 가맹점에 돈을 입금하는 업무를 맡았다. 그러다 보니 에러도 곧잘 났다. 이걸 완전 자동화한 게 '세이퍼트'다. 

지금은 최상위 핀테크 플랫폼으로 변모했다. 전자결제와 송금(외화 포함), 가상화폐 등을 아우른다. 특히 최근 새롭게 문 여는 P2P(개인 간 거래) 랜딩 업체 대부분이 세이퍼트를 도입하고 있다. P2P 업계에서 '킬러 플랫폼'인 셈이다. 세이퍼트를 도입하면 별도의 뱅킹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 이 때문에 구축 비용이 들지 않는 데다 홈페이지만 만들어 바로 스타트할 수 있어 P2P 랜딩 비즈니스의 진입장벽을 낮춰 준다.

가상화폐 영역에서는 세이퍼트로 돈의 흐름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자금 세탁 방지에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꼽히는 까닭이다. 

지난 한 해 세이퍼트를 거친 거래 총액은 1조원에 달한다. 지난해 감사 기준으로 △전자결제액=780억원(국내 360억원, 해외 420억원) △국제 정산 대행액=3221억원(한국→해외 821억원, 해외→한국 2400억원) △P2P 랜딩=5190억원이다. 모두 합계 9191억원. 

박 대표는 "최근 유럽 27개국에서 세이퍼트 상표권을 획득했다"면서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실현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고 했다. 

페이게이트 본사에는 프랑스 베트남 대만 등 9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일한다. 해외 법인은 미국 일본 룩셈부르크 등 7개국에 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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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8일 화요일

PayGate's blockchain-based P2P Platform cooperates with Suhyup Bank

PayGate's blockchain-based P2P Platform cooperates with Suhyup Bank

PayGate, as a Fintech corporation, announced on Tuesday (May 8th) that it cooperates with Suhyup Bank to provide P2P (individual transaction) finance, third-party separation and storage for "Seyfert" service.

Seyfert, as a blockchain-based financial API, is getting much attention due to the large growth of P2P-loan and its financial security for the investors. Seyfert has been providing international electronic settlement services for about 8,000 corporations in 20 years, and it owns the recogination from PCI-DSS, an international security authentication Council.

It can be applied into a variety of fields such as government organizations, electronic settlement corporations (e-commerce), O2O (On-Off line linked) corporations, and crowdfunding corporations. PayGate will upgrade Seyfert every 2 years as well.

An official from Suhyup Bank said, "This partnership will bring us closer to the field of Fintech and make us a more convenient and well-known bank." "It's great that more options are open to P2P finance users along with this opportunity of cooperation," said Soyeong Park, CEO of PayGate.

PayGate, with its top financial platform, Seyfert, is going to enter the global market in the fileds of settlement remittance, P2P landing, foreign currency payment, and ICO. To this end, PayGate is greatly investing in the fields of Anti-Money Laundering and Compliance through internal financial management system.


블록체인 기반 P2P 플랫폼 페이게이트, 수협은행과 제휴

핀테크 업체 페이게이트는 P2P(개인간거래) 금융 제3자 분리보관 서비스 ‘세이퍼트’ 서비스를 위해 수협은행과 제휴했다고 8일 밝혔다.

세이퍼트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금융 API로 최근 P2P대출의 규모가 급격히 커지며, 투자자들의 자금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세이퍼트는 약 20년간 8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전자결제서비스를 수행했고, 국제 보안인증 PCI-DSS 인증을 통해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관공서와 전자상거래(이커머스) 기업, O2O(온·오프라인 연계)기업, 크라우드펀딩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페이게이트는 2년 주기로 세이퍼트의 업그레이드도 실시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핀테크 영역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됨에 따라 더욱 편리하고 친숙한 은행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는 “이번 수협은행 제휴를 통해 세이퍼트를 이용하는 P2P금융사들이 더 폭넓은 계좌선택을 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페이게이트는 결제와 송금, P2P랜딩과 외화송금, 가상화폐의 영역을 아우르는 최상위 금융플랫폼인 세이퍼트로 글로벌 시장에 직접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배치된 사내 준법감시팀을 통해 자금세탁 방지와 컴플라이언스 영역에도 집중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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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7일 월요일

PayGate, celebrating 20th anniversary of foundation with donation activities


PayGate, celebrating 20th anniversary of foundation with donation activities


With the 20th anniversary of foundation, PayGate (Soyeong Park, CEO) announced on May 4th that they have involved in the event organized by Miral Welfare Foundation of donating goods to "The Goodwill Store" to support occupational rehabilitation of the disabled.

"This is a special way to commemorate PayGate's 20th anniversary of foundation by participating in the event of donation," the representative said. The Goodwill Store is a social enterprise that provides the opportunities of jobs and self-reliance for the disabled.
It combines retail distribution with vocational rehabilitation facilities for the disabled, and sells the donated goods from various places.

So-yeong Park, CEO of PayGate, said "We commemorate the 20th anniversary of foundation and support The Goodwill Store. We will also enhance our responsibility of corporation social activities.

Meanwhile, PayGate has developed "Seyfert," a top-level financial platform to support payment & remittance, P2P landing, overseas remittance and Virtual currency. Seyfert has performed more than 8000 e-payment services for almost 20 years.

페이게이트, 창립 20주년 기념 '나눔 활동' 실시


페이게이트(대표 박소영)가 최근 창립 20주년을 맞아 밀알복지재단이 장애인 직업재활을 위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물품을 기증하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별도의 행사 대신 이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는 게 페이게이트 측 설명이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에게 일자리와 자립의 기반을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소매유통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결합, 각지에서 기증받은 물품을 재가공해 판매하고 있다.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굿윌스토어를 지원하게 됐다"며 "또한 점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페이게이트는 결제 및 송금, P2P랜딩, 외화송금, 가상화폐의 영역을 아우르는 최상위 금융플랫폼 '세이퍼트'를 개발한 업체다. 세이퍼트는 20년간 8000여개 이상의 국내외 전자결제서비스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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